오늘의 IamBuyer 기준환율:1 위안 =

창업 센터

벼랑 끝에 선 창업시장!
세상에 없던 “중국 공장 직거래 플랫폼”으로 바로 세운다!

대한민국 창업 시장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어제 오늘 이야기가 아닙니다. 한국에서 매년 10만명 정도가 창업을 하고 있으며, 이중 단, 1,000~2,000명 정도만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생존율이 1~2%밖에 안된다는 이야기입니다.

당사에서 이렇게 생존율이 치열한 창업 시장에 지금까지 없었던 획기적인 중국공장 직거래 플랫폼을 베이스로 전자상거래(이커머스) 창업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이유가 있습니다. 국내 시장에서 중국산이 차치하는 비율이 무려 60~80프로에 육박하기 때문입니다.

바꾸어 말하면, 창업자가 유통업자가 아닌 중국공장과 직거래를 통해서 품질 좋은 제품을 경쟁력 있는 단가로 매입이 가능하고, 여기에 마케팅 노하우까지 습득한다면 어떨까요? 냉정한 시각으로 보아도 성공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질 것으로 판단하실 겁니다. 판매 상품의 대부분이 중국제품인 전자상거래 시장에서는 더더욱 그렇겠지요.

중국공장 직거래라고 홍보하는 업체들의 실체를 알고 보면 중국 조선족 사업자 또는 중국내 유통 사업자와 손을 잡고 운영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러한 다단계식 수입 유통 구조를 과감히 없애고 누구나 원하는 상품을 구매 수량에 관계없이 소량 구매도 중국 공장과의 직거래가 가능하다면 유통 구조의 지각 변동이 불가피한 큰 사건이라는 것에는 그 누구도 이견이 없습니다.

바로 그것입니다. 그동안 상상만 했던 공장직거래가 가능한 최초의 플랫폼과 억대 매출의 현직 셀러가 손을 잡고 “아이엠바이어 이커머스 아카데미”라는 새로운 형태의 창업센터를 만들었습니다. 교육생들에게 40여명 단위로 입주 가능한 소호 사무실을 제공하여 현직 고매출 셀러가 관리자가 되어 셀러 교육생들과 함께 중국공장 직거래 방법, 최신 마케팅 기법, 상품 소싱 방법, 악성 재고 처리 방법 등 각종 노하우를 같은 공간에서 그룹간 회의를 통해 정보를 제공하고 교육함으로서 자연스럽게 매출을 발생시킬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합니다. 이는 기존 창업센터의 폐쇄적인 구조에서 소통하는 구조로 과감하게 바꿈으로서 창업자들의 동반 성장을 유도하기 위함입니다.

현재의 이커머스 시장은 셀러들이 뭉쳐서 상호 교류와 협력을 하지 않으면 경쟁력이 떨어져 장기적으로 살아남기 힘든 구조이기 때문에 이러한 치명적인 단점을 보완한 중국공장 직거래와 창업자 밀착 케어가 융합된 최초의 정보 공유형 이커머스 창업센터를 세상에 선 보이고자 합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주식회사 케이플랫폼 임직원 일동